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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.03.23 21:35

화단꾸미기

Aji
조회 수 122 추천 수 12 댓글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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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 두단만 덩그라니 근 한달째.. 우리집 베란다 화단에 식구가 늘었다.
지금은 키작은 화초 ....무성하게 자라면 하얀 꽃도 핀다나...ㅋㅋ 당장 꽃이 필  것도 아닌데 벌써 내 마음은 설레고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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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ukky 2005.03.24 20:09
    저 대파는 이젠 질겨서 식감이 안좋을듯하고...꽃핀것보니 씨뿌려서 증자하는게 좋을듯하고....
    새로온 식구는 체질이 강해서 잘 견디기를 바라고.....ㅎㅎ
    근데 얘 이름이 뭐래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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