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 두단만 덩그라니 근 한달째.. 우리집 베란다 화단에 식구가 늘었다.
지금은 키작은 화초 ....무성하게 자라면 하얀 꽃도 핀다나...ㅋㅋ 당장 꽃이 필 것도 아닌데 벌써 내 마음은 설레고 있다
아버지 부산 전시회
새우깡놀이...
파도애(愛)
몸짓
의연함
돌
우리 짝지 풀.
매화
날고싶은 꿈...
갈매기의 저녁...
분위기...한껏...
한곳을 바라보는 눈들....
필리핀의....
광안리 스타벅스
시원한 여름바다..........
손가락이 이쁜...........
think about....
안젤리나 졸리.......홍갈
브래드피트.....Aji
화단꾸미기
새로온 식구는 체질이 강해서 잘 견디기를 바라고.....ㅎㅎ
근데 얘 이름이 뭐래요?